"원룸이 넓어지는 마법" 1인 가구 공간을 두 배로 쓰는 세 가지 가구 배치법
"원룸이 넓어지는 마법" 1인 가구 공간을 두 배로 쓰는 세 가지 가구 배치법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좁은 원룸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많은 자취생이 공간의 한계를 느끼며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몇 가지 가구 배치 법칙만 이해해도 원룸을 두 배로 넓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평수를 늘리지 않고도 방을 넓혀주는 실질적인 공간 스타일링 법칙 3가지를 소개합니다.
공간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아래의 대안을 제안합니다
1. 시선의 흐름을 막는 '벽치기 배치'를 버려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방이 좁을수록 모든 가구를 벽에 붙여 배치합니다.
이 방식은 방 한가운데에 어중간한 빈 공간을 만듭니다.
구글의 공간 심리학 연구에 따르면,
시선이 벽에 가로 막힐 때 인간은 공간을 더 좁게 인식 합니다.
여러분은 가구를 벽에서 과감히 떨어뜨려야 합니다.
방의 중심이나 특정 구역에 가구를 배치하면
시선이 머무는 공간의 깊이감이 생깁니다.
* 실전 적용법 :
- 침대를 벽면 정중앙이 아닌 창문과 평행하게 배치하십시오. 침대 헤드가 공간을 분할하는 파티션 역할을 수행합니다.
- 이 배치는 하나의 원룸을 침실과 거실이라는 두 개의 독립된 구역으로 나누어 줍니다. 시선이 방 끝까지 자연스럽게 흘러가기 때문에 방이 훨씬 넓어 보입니다.
2. 가구의 높낮이를 조절하는 '스카이라인 법칙'을 적용하라
원룸 인테리어 실패의 주된 원인은 가구의 들쑥날쑥한 높낮이 때문입니다.
높은 옷장, 중간 높이의 책상, 낮은 침대가 뒤섞이면 시각적 소음이 발생합니다.
시각적 소음은 뇌에게 공간이 비좁다는 신호를 보냅니다.
공간을 넓히기 위해서 여러분은 가구의 높이를 통일하거나
전적으로 낮아지게 배치해야 합니다.
이를 공간 스타일링에서는 '스카이 라인 법칙'이라고 부릅니다.
*실전 적용법 :
- 문을 열고 방에 들어왔을 때를 기준점으로 잡으십시오. 문과 가장 가까 운 곳에 키가 큰 가구 (옷장, 냉장고 등)를 배치합니다.
- 그리고 안쪽으 로 들어갈 수록 키가 낮은 가구(책상, 침대, 소파)를 순서대로 놓으십시오.이 배치는 원근감을 극대화합니다.
- 문을 열었을 때 시야가 탁 트이므로 방이 본래 크기 보다 최소 1.5배 넓어 보이는 효과를 줍니다.
3. 바닥을 드러내는 '플로팅 가구'를 선택하라
방의 크기를 인지할 때 뇌가 가장 먼저 계산하는 것은 '보이는 바닥의 면적'입니다.
바닥을 가구 기둥들이 가득 채우고 있으면 방은 좁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1인 가구는 다리가 없거나 투명한 재질의 가구를 선택해야 합니다.
바닥 면이 최대한 많이 노출될 때 공간은 시각적 확장성을 갖습니다.
* 실전 적용법 :
- 다리가 두껍고 밑이 막힌 서랍장 대신, 벽에 고정하는 무지주 선반이나다리가 얇고 긴 미드센추리 스타일의 가구를 활용하십시오.
- 침대 역시 하부 수납함으로 꽉 막힌 제품보다는 다리가 있어 바닥이 들여다보이는 프레임을 추천합니다.
- 바닥이 연속적으로 이어지면 시각적 단절이 사라집니다. 작은 변화이지만 방의 답답함을 해결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맺음말
오늘 우리는 1인 가구 원룸 공간을 넓히는 세 가지 법칙을 알아보았습니다.
벽치기 배치를 피하고, 가구의 스카이 라인을 맞추며, 바닥 면적을 넓히는 가구를 선택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좁은 공간은 결코 바꿀 수 없는 한계가 아닙니다. 여러분의 가구 배치 방식이 공간의 가치를 결정합니다.
지금 즉시 가구의 위치를 바꾸어 나만의 쾌적한 라이프 스타일을 완성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음 글에서는 원룸의 개방감을 극대화하는 조명 활용법에 대해 다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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